엔지니어 - 남의 제품을 잘 쓰는 사람
엔지니어의 지식 - 전기밥솥의 메뉴얼 (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 하다가 막히면 공식 Docs 들어가서 보고 다시 해결법 찾는 느낌)
SKB - 소켓 버퍼 / 처리하는 메모리의 구조 단위
오픈소스 참고할 때 중요한게 버전 호환 꼭 확인해야 함! 구버전 - 신버전 호환 안될 수 있음
오픈소스 지속 가능성 - MySQL 만든애가 오라클에 갖다 팔았는데 퇴사하고 완전 비슷한 MariaDB 만들어버림 이런식으로 오픈소스는 공짜 기반이어서 업데이트도 적고 언제 팔리고 사라질지 모름
엔지니어는 - 분석하는 사람 (이미 만들어진것 또는 만든것을 분석하는 것)
테크니션은 - 엔지니어가 만든 방향으로 코드 짜고 이런 느낌
코드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분석 자체가 엔지니어에게 더 필요하다!
클라우드 서비스 - Function as a service 를 제공한다 (서비스는 web app db 로 제공하는 것)
클라우드 엔지니어라면 - web app db 를 구성하고 이것으로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것을 분석해야 한다
서버리스 - web 과 app 을 안보이게 관리 안하게 만드는 것
설계란 - 4대 요소 = 기능 + 성능 + 유지 보수 +미학
클라우드에서 중요한 2개 - 인증 + 특정
인증은 aws의 IAM 생각하고 / 특정은 얘네가 얼마나 썼는지 측정해야 돈을 받으니까